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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펠 오븐·전자레인지, 세계 최초 향균인증마크 취득

입력 2011-05-04 09:47:20 수정 2011-05-04 09: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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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오븐과 전자레인지 내부의 세라믹 조리실이 호헨스타인(Hohenstein)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항균 인증 마크(Antibacterial Ceramic Inside)를 취득했다.

독일 위생·바이오기술 전문기관인 호헨스타인은 이번 향균 인증에 관하여 "내구성이 강하고 청소가 편리해 균과 냄새 발생이 억제되는 것으로 보이며, 위생적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해 수여했다"고 전했다.

기존 조리기기는 항균 실험을 의뢰할 때 샘플용 철판에 도료를 바른 것으로 실험을 진행하나 삼성전자는 제품 그대로 실험 해 신뢰성을 높였다.

삼성전자의 세라믹 조리실은 섭씨 830도의 고온에서 구워 내 내부가 도자기와 같이 윤이 나고 부드럽다. 원적외선을 발생시켜 전통 조리도구 효과를 주고 열을 조리실 전체에 고르게 퍼트려 음식 속까지 완벽하게 조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내구성이 강해 때가 끼지 않고, 세균이 번식하지 않아 청결한 조리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 조리기기에 채용된 세라믹 조리실은 일반 스테인리스나 페인트와 같은 에폭시 도료를 칠한 철판 재질 제품보다 7.5배 이상 내구성이 강하다. 한국 표준 과학 연구원(KRISS)의 실험을 통해서 입증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조리기기에 있어 사용상 가장 중요한 '위생' 관련 항목을 전문 기관으로부터 추가로 확보, 세계최초로 ‘위생 품질 인증 마크(Antibacterial Certificate & Quality Label)’를 조리기기에 부착하게 됐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서병삼 전무는 "조리 성능도 뛰어나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세라믹 조리실에 사용되는 도료를 자체적으로 개발했다"며 "앞으로 전 조리기기에 이를 적용해 세계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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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4 09:47:20 수정 2011-05-04 09: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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