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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놀며 배우는 ‘식품 체험관’으로 가자

입력 2011-05-04 16:57:21 수정 2011-05-04 17: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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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기념일도, 빨간 날도 많은 달이다. 더구나 5일~10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휴일 덕분에 아이들과 손잡고 밖으로 나가는 가족들이 많아질 전망이다.

이번 연휴에는 매번 힘들게 다녀왔던 놀이공원 대신 재밌게 놀고 학습활동도 되는 ‘식품 체험관’에 가보는 것이 어떨까.


▲ 김치도 재밌네? ‘풀무원김치박물관’

풀무원김치박물관은 한국의 대표 전통 음식 김치 전문 박물관으로, 김치의 역사 관련 유물들, 다양한 김치의 종류, 김치 만드는 과정, 김치의 발효 및 효능에 관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김치를 맛볼 수 있는 시식실을 마련하여 전통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김치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김치 키즈’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며, 비용은 4세~초등학생까지 무료, 성인은 3천원이다.(체험비 별도)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창작연극 ‘정의의 김치가 떴다’, 페이스페인팅 ‘옹기종기 항아리 모여라’, 김치체험 및 시식 ‘키즈 깍두기’, 김치퀴즈 이벤트 ‘김치키즈, 암호를 풀어라’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피카소가 누구야? 크라운-해태제과 ‘피카소의 큐비즘 세모나라 네모세상’

크라운-해태제과 전시체험전 ‘피카소의 큐비즘 세모나라 네모세상’은 1907년부터 1938년까지의 피카소 대표작 14점(모작)을 전시하며, 각각 ‘분석의 방’, ‘꼴라주 방’, ‘스폰지 방’, ‘관찰의 방’, ‘거울의 방’ 등 큐비즘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5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테마에 따라 스펀지 놀이, 자석 붙이기, 미디어 체험, 거울 반사 등 큐비즘을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어린이 전문 도슨트의 전시 설명이 이루어진다.

피카소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한 후에는 과자를 활용한 ‘꼴라주 체험’을 진행한다. 웨하스 과자를 도화지로 삼고 형형색색의 과자와 초콜릿, 물엿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어 엄마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전은 5월 18일부터 열리며, 입장료는 어린이 6세 이상 7천원, 단체 30인 이상은 6천원이다. 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 추억을 만들어주는 박물관, 오설록 티 뮤지엄

제주도에 위치한 오설록 티 뮤지엄은 많은 이들이 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차(茶) 종합 전시관이다.

뮤지엄 안에는 차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정신문화를 보여주는 다구 전시 ‘차 문화실’과 ‘세계의 찻잔’, ‘오설록의 브랜드 스토리’, ‘티샵’, ‘티 하우스’ 등이 있다.

특히 즉석에서 차를 덖는 과정을 시연해주는 ‘덖음차 공간’과 오설록 티 소믈리에를 통해 차를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하는 ‘티 클래스’가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관람료는 무료.

한편, 5월 25일까지 제주 설록 직영다원 서광에서 ‘제 5회 오설록 햇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설록 유기농 햇차 만들기’, ‘오설록 다원 자전거 투어’, ‘오설록 연 날리기’ ‘녹차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다.

문의: 풀무원김치박물관 02)6002-6456
크라운-해태제과 전시체험전 02)709-7403
오설록 티 뮤지엄 064)794-531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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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4 16:57:21 수정 2011-05-04 17: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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