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Life & Culture

대성, ‘빅뱅 못 될 뻔?’

입력 2011-05-04 18:22:26 수정 20110504182312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빅뱅의 대성이 한 때 옷을 못 입어 빅뱅에서 나갈 뻔 한 사연을 Mnet ‘비틀즈 코드’에서 공개했다.

대성은 “데뷔 전에, 한 번은 연습실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새벽 2시쯤 스타일리스트 누나가 옷을 사러 가자고 하더라. 늦은 시간에 다짜고짜 옷을 사러 가자는 누나에게 이유를 물으니 일주일 안에 옷 스타일을 바꾸지 않으면 대표님이 자른다고 했다며”며 “옷을 못 입어 빅뱅 멤버가 못 될 뻔 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편, 빅뱅과 함께 Mnet ‘비틀즈 코드’게스트로 출연한 UV 는 그룹결성 배경을 전하는 한편 그동안 방송 출연이 적은 탓에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빅뱅-UV 방송분은 오는 5일 밤 12시에 전격 공개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psj@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100억 자산가의 공개구혼, ‘내 이상형은 박시은’
·티아라 지연, 매력만점 미소 셀카
·이효리, “광희야 성형은 이제그만 지금도 충분해”
·즐거운 갯벌체험 위한 ‘안전수칙 7계명’
·윤은혜, 밀리터리 룩 ‘눈에 띄네’
·아이에게 주고 싶은 선물 1위는? ‘면역력’
입력 2011-05-04 18:22:26 수정 20110504182312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