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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오늘은 우리가 KT CEO!

입력 2011-05-04 18:24:12 수정 2011050418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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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KT 회장이 집무실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 꿈을 키워주는 ‘멘토’로 나섰다.

KT의 초청을 받은 남양주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3명은 KT광화문 사옥을 방문해 이석채 회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일일 CEO 체험을 했다.

이 회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미래의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3명의 어린이들 각자의 이름으로 제작된 CEO 명패를 선물했다.

이석채 KT 회장은 “어린이들이 어떤 꿈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가가 향후 글로벌 IT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어린이들에 대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2010년부터 어린이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왔다. 전국 10여 개의 KT사옥에 ‘olleh 꿈품센터’를 열고 10대의 ‘꿈품버스’를 운영 중이다.

또, KT 사랑의 봉사단과 그룹사가 참여, 전국 600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약 2만 명의 아동들과 문화 예술 공연 관람, IT시설 견학, 여름방학 캠프 등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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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4 18:24:12 수정 2011050418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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