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녘과 북녘에 사는 야생동물을 만나는 동물생태그림책 시리즈의 첫 권 '킁킁이 가 간다 - 아무거나 잘 먹는 동물'이 도서출판 보리에서 출간됐다.
야생소년 킁킁이와 동물박사 땃쥐 아저씨가 산, 들, 물가에서 야생동물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킁킁이가 간다!'는 야생동물의 가장 중요한 생태 특징을 풍성하게 담았다.
야생동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사실감 있게 그림 '한 장의 그림'과 함께 야생동물의 몸길이, 몸무게, 생김새, 발자국, 짝짓기, 겨울잠과 같은 생태 정보를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정리했다.
한편, '킁킁이가 간다'의 2권 '고기를 좋아하는 동물', 3권 '벌레와 풀을 먹는 동물'도 이어서 출간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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