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룰즈' 의 리더 '서로'가 지난 3일 개인 첫 앨범 '뉴 빈티지'를 내놓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앨범 '뉴 빈티지'는 낡고 오래된 빈티지한 매력과 도시적인매력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특히 나미의 '빙글빙글'을 비롯해 누디스코, 하우스, 트랜스 등의 다양한 장르를 색소폰과 결합한 창의적인 사운드가 돋보인다.
한편, '서로'는 "이 앨범의 수록곡들은 듣기만 해도 기분이 즐거워지고, 자신감이 상승하며 운동치료 등의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며 첫 개인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p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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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6 15:55:35
수정 20110506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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