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미에로 뷰티’의 모델로 탤런트 이유리를 발탁했다.
‘미에로 뷰티’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NAG(N-아세틸 글루코사민)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타블렛 형태라 섭취 간편하며, 하루 4정으로 NAG 1일 권장량(1,000mg)을 채울 수 있는 제품이다.
현대약품 유재영 마케팅팀 팀장은 “무결점 피부로 연예인 최강 동안 1위에 뽑힌 이유리 씨는 결혼 후에도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미에로 뷰티’가 피부 보습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만큼 건강한 이미지를 갖춘 이유리가 모델로 적격이라고 생각했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최근 여러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이유리는 ‘미에로 뷰티’의 모델답게 해당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며 피부 보습에 도움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현대약품은 5월 18일 오후 2시 NS홈쇼핑에서 미에로 뷰티 전속 모델인 이유리가 출연, 제품 소개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들려 줄 예정이다.
한편, 이유리는 현재 MBC에서 방영 중인 주말 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에서 황금란 역할로 활약 중이며, 최근 오픈한 쇼핑몰을 통해 동안 외모와 피부, 센스 있는 패션 감각까지 선보이는 쇼핑몰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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