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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여름시장 공략 어떻게? ‘요러케’

입력 2011-05-09 13:57:10 수정 2011-05-09 13: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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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는 점점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하절기 상품인 ‘요러케’를 판매 개시한다.

매년 하절기에만 한정 판매되는 ‘요러케’는 빙과류가 아닌 ‘얼려 먹는 발효유’로, 유산균 발효유의 효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얼려 먹는 재미를 더한 제품이다. 액상 발효유를 얼려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요러케(요구르트&러브&아이스케이크의 줄임말)’는 사과맛과 포도맛 2종으로, 냉장 유통된 제품을 집에서 직접 얼려 먹으면 된다.

성장기 필수영양소인 비타민B6, B12, C, D3, 엽산 등 총 5종이 들어있어 어린이들의 건강간식으로 손색없다. 가격은 600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한국야쿠르트는 하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위생문제 해결을 위해,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제조 설비를 사용, 발효유를 생산하는 것과 동일하게 제작한다.

또한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어, 유통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올해 하절기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고, 무더위 일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측에 따라 빙과류 같은 ‘얼려먹는’ 타입의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야쿠르트는 하절기 틈새시장을 공략해 올해 5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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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9 13:57:10 수정 2011-05-09 13: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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