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델몬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나들이객들을 위한 ‘델몬트 바나나 카페’를 운영한다.
‘델몬트 바나나 카페’는 눈길을 사로잡는 커다란 원형 돔 내부에 간이 카페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방문객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한다.
바나나 카페 방문객 모두에게 새롭게 출시된 ‘델몬트 클래식 바나나’를 증정하며, 카페 내부에 설치된 게임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준다.
또한 카페 외부에는 포토존 및 바나나 인형 등의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바나나 모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델몬트 트위터 (twitter.com/delmonte_banana)에 올리면 델몬트 판매 과일을 선물할 계획이다.
한국 델몬트 마케팅팀 노경화 팀장은 “이번 바나나 카페는 꽃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쉬어갈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델몬트의 다양한 과일 및 클래식 바나나 출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세계적인 과일 브랜드로서의 델몬트를 보다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델몬트 바나나 카페’는 고양 꽃 국제 박람회 매표소 옆 광장에 위치하며, 5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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