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한국경제신문 전자책&종이책 브랜드 전을 오픈 한다고 11일 밝혔다.
알라딘 전자책 담당자는 "‘마시멜로 이야기’의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가 5년 만에 내 놓은 ‘바보 빅터’ 종이책을 구매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알라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스눕’을 전자책으로 증정하고, 전자책을 구매하는 분께는 종이책 ‘버킷리스트’, ‘독한 것들의 진짜 운동법’,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베이스볼 2011’을 각각 10명에게 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자책 서비스 런칭기념으로, 한국경제신문 전자책 전체를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알라딘은 출근시간(7시~10시), 점심시간(12시~3시), 퇴근시간(7시~10시)에 다운받아 쓸 수 있는 직장인 타임쿠폰(20%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 쿠폰을 활용한다면 전자책 ‘바보 빅터’나 ‘스눕’을 50%나 할인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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