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톨은 천연 자연 성분에 항균 기능을 더한 ‘데톨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 3종을 출시한다.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는 향과 보습기능 위주의 기존 바디워시 제품과 달리, ‘딥 클렌징’ 기능을 담은 바디케어 제품이다.
‘딥 클렌징 기능’은 얼굴 피부처럼 바디도 꼼꼼하게 클렌징 한 듯 상쾌함을 주고, 데톨의 우수한 항균 성분이 피부 속 더러움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므로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제품에는 카모마일, 카렌듈라, 인삼, 유칼립투스 등 자연 속 식물 성분이 담겨 있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내추럴 수딩(민감성 피부용)’은 진정 효과가 있다는 카렌듈라와 카모마일이 성분을 담아,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한다.
‘내추럴 리프레싱(일반 피부용)’은 바디 딥 클렌징뿐 아니라, 인삼과 유칼립투스 성분이 함유되어 샤워 후 피부 탄력을 잡아준다.
‘내추럴 케어링(건성 피부용)’은 보습효과 뛰어난 알로에 베라와 식물 추출 성분으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생기 유지를 돕는다.
데톨 마케팅 관계자는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는 항균 작용으로 바디 피부의 딥 클렌징을 돕고, 피부에 천연 식물성분으로 영양 공급해준다”며, “샤워 후 상쾌한 느낌과 함께 한층 달라진 매끄러운 바디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80-022-9547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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