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통 유아교육전문기업 오르다코리아가 인기유아도서 ‘첫발견 뉴 위드맘’의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
구성도서인 ‘첫발견 시리즈’는 프랑스 유명출판사 갈리마르사의 유아용 교육도서로 필름지, 마법의 손전등 기법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백과사전식구성이다.
이미 뛰어난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약 30여 개 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아 도서이다.
CJ오쇼핑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본 도서 60권과 독후활동 프로그램 300종을 포함한 구성을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방송 중 주문 시, 기존 64만 8천원에서 할인된 59만 원대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며, 시중가 18만 5천원의 창의성교구 ‘로꼬블록세트’ 등 푸짐한 추가구성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오르다코리아 ‘첫발견 뉴 위드맘’ 특별판매 방송은 오는 19일, CJ오쇼핑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유명포털카페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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