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롯데호텔서울 한식당 ‘무궁화’, 웨스틴조선호텔 ‘스시조’, 플라자호텔 ‘투스카니’, 신라호텔 ‘콘티넨탈’,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 ‘Clock 16’, 리츠칼튼호텔 ‘취홍’, JW메리어트호텔 ‘JW’s 그릴‘ 등 7개 호텔이 참여 한다.
각 호텔 레스토랑의 만찬이 준비되며 각 코스마다 어울리는 와인 및 주류가 짝을 이뤄 선보이게 된다.
참여를 위한 예약은 오는 15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파인다이닝 갈라위크’ 기획자 안휴는 “첫 번째 행사를 통해 ‘파인다이닝’의 의미를 알리고자 했다면, 이번 행사를 통해서는 ‘파인다이닝’에 걸 맞는 품격 있는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역사상 최초로 국내 최고급 호텔들과 연대해 뜻을 모으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www.finediningkorea.com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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