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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는 일주일, ‘파인다이닝 갈라위크’

입력 2011-05-12 13:36:33 수정 201105121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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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파인다이닝 갈라위크’ 행사가 오는 28일부터 7일간 열리면서 국내외 미식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호텔서울 한식당 ‘무궁화’, 웨스틴조선호텔 ‘스시조’, 플라자호텔 ‘투스카니’, 신라호텔 ‘콘티넨탈’,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 ‘Clock 16’, 리츠칼튼호텔 ‘취홍’, JW메리어트호텔 ‘JW’s 그릴‘ 등 7개 호텔이 참여 한다.

각 호텔 레스토랑의 만찬이 준비되며 각 코스마다 어울리는 와인 및 주류가 짝을 이뤄 선보이게 된다.

참여를 위한 예약은 오는 15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파인다이닝 갈라위크’ 기획자 안휴는 “첫 번째 행사를 통해 ‘파인다이닝’의 의미를 알리고자 했다면, 이번 행사를 통해서는 ‘파인다이닝’에 걸 맞는 품격 있는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역사상 최초로 국내 최고급 호텔들과 연대해 뜻을 모으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www.finediningkorea.com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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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2 13:36:33 수정 201105121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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