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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8만 명이 감동한 명품 창극, 심청전 ‘청’

입력 2011-05-12 15:28:02 수정 2011-05-12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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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은 5월 15일(토)~5월 28일(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인기 레퍼토리 국가브랜드공연 ‘청’을 무대에 올린다. 2006년 9월 전주 세계소리축제에서 초연된 이후 지금까지 국악 창극 중 최다 관객(7만 여명)이 관람하며 창극의 스테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청’은 판소리 5대가 중 탄탄한 구성력과 그 문학적인 가치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심청가’를 음악극으로 만든 것이다. 안숙선 명창을 비롯한 국립창극단의 국창급 소리꾼 40명이 뿜어내는 농익은 소리와 함께 국악관현악으로 구성된 40인조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풍부한 선율의 음악이 공연장을 가득 채운다. 그 외에도 16m 회전무대가 연출하는 인당수 장면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한국 대표 음악극의 위상을 선보인다.

한편, 국립창극단에서는 새로운 스타 개발을 목표로 공개오디션을 통해 총 3명을 선정하였다. 바로 서진실, 박자희, 이소연. 이들이 새로운 심청들이다. 평균 나이가 27세이지만 판소리를 부른 세월은 20년이 되는 소리꾼이다.

이외에도 국립창극단 원로단원인 안숙선의 도창, 판소리계의 스타 명창왕기석 등 국립창극단의 명배우들이 5월을 기다리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p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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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2 15:28:02 수정 2011-05-12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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