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축제, 성년의 날이 다가왔다.

하겐다즈는 성년을 맞은 자녀,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이들을 위한 선물로, 전문 파티쉐가 직접 만든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추천했다.

케이크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전문 파티쉐가 하나하나 직접 제작해, 세심함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하나의 케이크에서 두 가지 아이스크림의 풍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으며,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과일, 너트 등의 조화로움을 선사한다.

하겐다즈 베스트셀러 ‘하트 오브 해피니스’는 스트로베리와 마카다미아 너트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달콤하다.

벨지안 초콜릿과 쿠키&크림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몽블랑’은 깊고 진한 초콜릿 맛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겐다즈 마케팅 관계자는 “하겐다즈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성년을 맞은 소중한 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라며, “장미꽃과 향수 대신 감동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준비한다면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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