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회초리’의 주인공 안내상, 진지희와 함께 작업했던 연예인들이 지난 16일(월)에 열린 VIP 시사회에 대거 참석해 영화 ‘회초리’의 대박 흥행을 기원했다.
이 날 시사회에는 진지희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버릇없는 남매로 출연했던 윤시윤을 비롯해 줄리엔강, 이광수, 서신애, 오현경 등 ‘하이킥 가족’이 대거 참석해 시사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달궜다.
또한 드라마 ‘조강지처클럽’, ‘수상한 삼형제’에서 안내상과 함께 열연했던 오대규, 김희정, 이상우와 ‘로얄 패밀리’에 함께 출연했던 차예련도 참석해 안내상의 첫 주연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시사회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진지희가 청학동 회초리를 직접 선물하는 깜찍한 이벤트를 벌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많은 연예인들의 힘찬 응원으로 더욱 힘을 실은 영화 ‘회초리’는 5월 19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p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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