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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조여정, 이번에는 어떤 모습일까?

입력 2011-05-18 15:18:05 수정 20110518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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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tvN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베테랑 호텔리어 ‘선우인영’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로맨스가 필요해’는 33세 동갑내기 골드미스 세친구의 일과 사랑, 우정을 그린 16부작 드라마이다. 닳고 닳은 연애가 아닌, 진정한 로맨스를 원하는 대한민국 여자들의 감춰진 속마음과 리얼한 사랑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조여정은 극 중 차도녀 변신을 위해, 트레이드 마크였던 풍성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버리고, 스타일리시한 뱅스타일의 헤어로 과감하게 변신했다.

조여정은 “30세가 넘으면서 실제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싶어진다”며 “‘로맨스가 필요해’를 통해 조여정의 새로운 변화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맨스가 필요해’는 오는 6월 8일(수) 저녁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p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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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8 15:18:05 수정 20110518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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