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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와 MOU 맺어

입력 2011-05-19 10:00:49 수정 2011-05-19 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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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사단법인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전경희)와 글로벌 브랜드 구축과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에 함께 나섰다.

양 기관은 18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글로벌 브랜드 구축과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 의료산업의 발전과 국제화를 촉구하기 위해 차별화된 의료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등 해외 교포 및 외국인 환자의 유치와 서울성모병원의 글로벌 브랜드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가톨릭중앙의료원 노태호 대외협력실장, 서울성모병원 박조현 진료부원장, 전경희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서울성모병원의 해외환자유치 전략과 서울성모병원 주요센터의 국제적인 인프라와 임상수준을 소개하는 홍보 세미나가 진행되어 세계 각국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공식행사 후 VIP 병동 및 국제진료센터 등 서울성모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건진 체험 이벤트로 생체나이를 측정해 본 참가자들은 서울성모병원의 뛰어난 인프라와 선진화된 진료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전경희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회장은 “전 세계 해외 교포 및 외국인들이 한국의 의료서비스에 대해 점차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서울성모병원의 국제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박조현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세계 한인 언론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유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하며, 전 세계에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는 전세계 65개 도시에서 지구촌의 소식을 취재, 보도하는 사단법인으로 1백40개의 동포언론사(총 회원 수 4백 명)를 아우르는 글로벌 언론 네트워크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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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9 10:00:49 수정 2011-05-19 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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