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오는 20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1 하나투어 여행 박람회’의 수유실과 플라잉베베 부스에 제품 및 샘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기업은 행사장 내 마련된 수유실에, 수유 시 필요한 제품인 핸즈클린액과 물티슈, 기저귀크림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초 특허출원 영·유아 전문 여행상품인 ‘플라잉 베베’의 부스에는 로션, 샴푸&바스 등으로 구성된 샘플 세트 1,500여개를 지원해 선착순 배포할 예정이다.

플라잉 베베는 엄마와 아기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해 베이비시터, 객실 내 유아용품 완비, 24시간 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해 엄마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궁중비책 브랜드매니저 한창희 과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상품을 구경하는 엄마와 아기에게 궁중비책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편안한 수유와 휴식을 도울 예정”이라며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상품을 상담하는 엄마에게도 궁중비책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도모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샘플 제공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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