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미남 노민우와 톡톡 튀는 데미소다가 만나 화제다.
동아오츠카 데미소다는 트랜디한 음료에 맞는 톡톡 튀는 광고를 선보인다.
5월 20일 첫 전파를 타는 데미소다 CF는 스타일리쉬 I, II’ 총 두 편의 서로 다른 내용으로 만들어졌다.
광고에는 ‘마이더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개성 있는 연기,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인 배우 노민우가 출연해 데미소다의 독특함을 표현한다.
또한, 트랜디한 화면과 “블링블링은 좋다, 순금은 싫다” “오리지널은 좋다, 따라하는 건 싫다” 등의 감각적인 문구로, 유행은 추구하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은 잃지 않는 20대만의 개성을 나타냈다.
동아오츠카 김선민 데미소다 BM은 “데미소다는 저탄산 천연 과즙 음료라는 독특함으로 젊은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광고는 데미소다만이 가진 특징인 ‘Demistyle’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데미소다는 인공 색소나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진짜 과즙을 담은 저탄산 음료로 사과, 오렌지, 포도, 레몬 등 4종류가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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