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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 입소인 위한 생신잔치 열어

입력 2011-05-20 09:40:33 수정 2011-05-20 0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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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삼전동에 있는 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이 5월 19일 입소 노인을 위한 생신잔치를 열었다.

이번 잔치 선물로는 요양원 내부에서 예기치 않은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미끄럼방지 기능이 있는 덧신이 제공됐다. 축하공연으로는 홍정애 국악단이 잔치에 참가한 입소 노인의 흥을 돋웠다.

요양원의 성아름 사회복지사는 “생일 축하로 가정과 같은 친밀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입소 노인들의 친목과 유대 관계 증진을 도모하고자 했다.”라고 생일잔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은 서울시에서 설립하여 2004년 3월 22일 개원했으며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자’이면서 중증 노인성 질환으로 ‘요양 필요점수 75점 이상’인 사람만 입소할 수 있다.

2010년 2월 1일부터 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 천태종복지재단은 시립송파노인요양원의 설립 취지에 부응하고자 운영을 맡은 후 ‘내 집 같은 요양원, 가족 같은 서비스’ 라는 구호 아래 입소 노인의 고충을 당일 처리하는 ‘바로바로센터’를 운영하고 시설을 개보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방에 42인치 벽걸이 TV를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화상회의시스템 도입을 도입했으며 화재에 대비하여 액체 벽지로 도배를 새로이 하고 입소 노인 편의를 위한 3단 전동침대 입고와 자동문 설치 등이 천태종복지재단의 대표적인 시설 개보수 사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 (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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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0 09:40:33 수정 2011-05-20 0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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