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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서울환경영화제 후원 ‘착한 소비’ 전도사

입력 2011-05-20 14:12:54 수정 201105201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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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환경영화제 후원을 통해 착한 소비와 그린 소비 알리기에 앞장선다.

롯데홈쇼핑은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 8회 서울환경영화제’를 후원하고 환경 질환무료 진료 및 트위터를 통한 환경사랑 캠페인을 펼친다.

5월 25일까지 상암 CGV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환경영화제인 ‘서울환경영화제’는 영상 매체의 강한 호소력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올해로 8회째 진행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환경영화제 관람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롯데아이몰과 롯데홈쇼핑 트위터를 통해 무료 티켓 교환권(1인 2매)을 배포한다.

한편, 영화제 기간 중 상암GCV 앞에 설치된 롯데홈쇼핑 부스에서 열린의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질환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또, 롯데홈쇼핑 트위터와 함께하는 ‘환경사랑 알리기’ 이벤트를 열고 서울환경영화제 참가 인증사진 및 녹색실천 방법을 트위터에 남겨준 고객들을 대상으로 에코 텀블러, 공정무역 기념품, 친환경 수공예 엽서, 음료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 ‘희망찬家 대학생 리더’도 함께 참여해 몸과 마음으로 지구 사랑에 동참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김종영 마케팅 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건강한 삶과 아름다운 환경을 지켜나가자는 의미로 무료진료봉사를 실시하고 수혜자들에게 친환경 상품을 선물하고 있다”면서 “고객과 함께 나누는 건강한 삶과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홈쇼핑이 가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친환경?공정무역 상품 판로를 확대하고 그린소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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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0 14:12:54 수정 201105201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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