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임재범의 '여러분', 청중 울리며 기립박수 받아

입력 2011-05-23 10:11:14 수정 2011-05-23 11:21:28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가수 임재범의 감동의 무대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임재범은 윤복희의 ‘여러분’을 불렀다. 그의 무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표현력 모두 훌륭했지만 그의 무대가 가장 빛났던 이유는 단연 ‘진심’ 이었다.

임재범은 "나는 친구가 한명도 없다. 아주 사적인 것을 털어놓을 만한 죽마고우 같은 친구가 한명도 없다"며 "그게 순간 외로웠던 것 같다. 빈잔 때보다 더 쏟아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그는 그의 외로움과 팬들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을 노래에 담으며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무대를 연출했다. 임재범의 무대를 본 후 청중들은 기립박수는 물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연은 1·2차 경연 합산 점수에서 뒤쳐진 가수 김연우가 탈락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psj@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역시’ 임재범, 신곡 ‘사랑’ 공개되자마자 폭발적 반응
· 완벽한 비키니 S라인을 위한 ‘힙업 성형‘
· 트로트 가수 홍진영 "지구가 망한다면 반드시 왕기춘과 결혼하겠다"
· 알렉스-김동률 의기투합, ‘로맨틱 발라드의 정점 찍는다’
· ‘무관심한 우리 엄마’, 안전이 방치되고 있다
입력 2011-05-23 10:11:14 수정 2011-05-23 11:21:28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