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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실속 점심메뉴로 ‘직장인 점심시간’ 잡는다

입력 2011-05-23 11:09:20 수정 2011-05-23 1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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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 인상으로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점차 위축되고 있다.

이에 외식업계는 물가에 민감한 직장인이나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실속형 점심메뉴를 출시, ‘합리적 소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패밀리레스토랑은 기존 2만원~3만 원대에 이르던 메뉴를, 가격은 낮추고 메뉴는 업그레이드 시켜 ‘1만 원대’의 코스 요리로 선보인다.

▲ T.G.I.프라이데이스가 최근 선보인 ‘어메이징 런치’는 수프, 메인요리(3종), 에이드음료, 커피로 구성된 풀코스 메뉴다. 가격은 12,300원이며, 제휴카드 할인 시 9,840원(VAT별도)에 즐길 수 있다.

풍성한 양, 합리적인 가격, 육류 중심의 메뉴로 구성된 ‘어메이징 런치’는 코스요리를 원하는 여성들부터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남성들에 이르기까지 호응 높다.

▲ 베니건스의 ‘파워런치’는 ‘요거트 쉬림프 포테이토’, ‘아이다호 치즈 후라이’, ‘스파게티 고추장 라구’ 등 총 3종으로, 수프와 에이드음료, 베니건스 브레드, 커피가 함께 제공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13,8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제휴카드 할인 시 11,040원(VAT별도)에 제공된다.

▲ 차이나팩토리의 ‘파워 런치’ 또한 강남 직장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파워 런치’는 차이나팩토리의 30여 가지 메뉴 중 2가지와 볶음밥이 제공되는 메뉴로, 딤섬과 디저트가 무한 제공된다.

런치 타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남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15,800원이며 제휴카드 할인 시 12,640원(VAT별도).

▲ 아웃백스테이크는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9천 9백 원’ 런치메뉴를 선보였다.

메뉴는 ‘아웃백 스테이크 버거’, ‘토마토 머쉬룸 스파게티’, ‘아시안 코코넛 치킨 샐러드’ 등 총 3종이며 수프, 과일 에이드, 부쉬멘 브레드, 커피를 제공한다.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재 충무로점, 홍대점, 신천점, 청담점 등에서 판매 중이며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불고기브라더스에서는 ‘점심세트’를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오픈부터 오후 5시까지 ‘한성불고기’를 주문하면 환영전채, 오늘의 죽, 웰빙 겉절이, 소고기 냉채, 카리부 커피가 풀코스로 제공된다.

1인당 9,900원(VAT별도)으로 2인 이상 주문 시 가능하며, 제휴카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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