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신제품 초고농축 세탁세제 ‘스파크 미니’의 모델로 김병만을 발탁했다.
‘스파크 미니’는 나노 세탁시스템 기술을 통해 사용량은 절반으로 줄이고, 세척력은 2배 강화한 초고농축 세탁세제다.
또한, 탄소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자연스러운 친환경 실천이 가능하다.
애경 스파크 측은 “작은 체구지만 개그콘서트 ‘달인’ 코너에서 항상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는 김병만의 커다란 존재감이 ‘스파크 미니’의 브랜드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 선정하게 됐다”며, “김병만을 통해 작지만 강력한 ‘스파크 미니’를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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