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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길병원, 상생을 위한 ‘2011 협력병원 초청 세미나’개최

입력 2011-05-23 13:27:50 수정 2011-05-23 13: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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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길병원은 21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내 쉐라톤인천호텔에서 2011년도 협력병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길병원과 협력하고 있는 병, 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길병원 이태훈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원진과 협력병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관계를 돈독히 했다.

길병원은 1, 2차 의료기관에서 진료가 어렵거나, 정밀한 진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들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위해 인천은 물론 경기도와 충청도 등 전국의 병원들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

현재 131개 병원과 657개 의원 등 800개에 가까운 병, 의원들이 길병원과 그물망 같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협력병원들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계 발전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민간의료기관 가운데 최초로 기능형 지역암센터로 지정된 길병원 암센터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지역 암환자의 효율적 관리와 진료를 위해 공동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부 박인석 정책과장이 참석해 2011년도 보건의료 정책방향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태훈 길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절하게 대비하기 위해서는 뺏고 빼앗기 위한 경쟁이 아닌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력병원과 길병원이 하나의 시스템을 갖추고, 시스템 자체가 하나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이어 “국가가 지정한 암센터가 운영되고, 닥터 헬기가 도입되는 등 길병원에서 새롭게 시작된 변화의 장점을 협력병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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