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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우 직거래 장터, 소비자 입맛 유혹

입력 2011-05-23 17:27:02 수정 2011-05-23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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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와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구제역 이후 급락한 한우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범국민 한우 소비 활성화 캠페인에 나섰다.

한우 소비 심리 위축에 따른 가격 하락과 생산 원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위한 대대적인 한우 할인 마케팅이 바로 그것.

가장 눈에 띄는 할인 마케팅은 반값 쇼핑으로 유명한 소셜 커머스 업체들과의 공동 할인 마케팅. 한우전문식당 할인 쿠폰 발행에서부터 냉장육 명품 한우세트의 직접 배송까지, 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구매 형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진행된 국내 최대 소셜 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와의 할인 마케팅은 전국 한우전문식당을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우전문점 쿠폰 발행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한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차로 11곳의 한우전문점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 발행을 진행했고, 점차적으로 이용 전문점의 숫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소셜 커머스 업계 최초로 한우 냉장육 판매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끈 생필품 위주의 소셜 쇼핑업체 프라이스비(www.PriceBee.co.kr)는 이번에도 한우 냉장육을 가정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는 1Kg 한우세트를 판매한다.

23일부터 나흘 간 진행되는 이번 딜은 1등급 이상의 한우 등심과 불고기, 국거리 등 부위별 세트 구성을 통해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한우 등심과 국거리 그리고 한우 등심과 불고기 1Kg 세트를 각각 34,100원(45% 할인가)에 불고기와 국거리 1Kg 세트를 23,800원(34% 할인가)에 그리고 2등급 이하의 등심으로 구성된 등심불고기 1Kg 세트를 31,900원(51% 할인가) 에 판매한다.

한편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앞으로도 구제역 이후 급격히 위축된 한우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범국민 한우 소비 활성화 차원의 지역별 한우 할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직거래 장터 개설을 통한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가격 할인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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