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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6월 토요심리교실’

입력 2011-05-24 11:25:29 수정 201105241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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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6월 토요심리교실’을 25일 10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6월 1부터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 상담실 메뉴의 무료심리검사 신청 코너에서 선착순 50명에 한하여 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무료심리검사에는 자녀의 성격적 특징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점검하며, NEO 성격검사, 한국아동인성평정척도(KPRC)와 부모님의 성격 및 정서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성인용 NEO 성격검사가 포함돼 있다.

한편,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무료 심리 검사를 실시하여 평소 막연하게 마음속으로 추측해 왔던 부모와 자녀의 성격 특성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학습 습관이나 진로를 파악함으로써 가족 간 폭넓은 이해의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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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4 11:25:29 수정 201105241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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