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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빈스커피, 2030세대 청년 CEO 바람

입력 2011-05-24 13:55:20 수정 2011-05-24 13: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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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년실업률이 8%이상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퇴직 연령이 낮아지면서 취업보다는 창업을 선택하는 2030세대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2030세대 창업자들의 경우 대부분 자본이 넉넉하지 못하고 경험도 부족하지만 수시로 변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읽을 줄 아는 감각을 가지고 있다.

프랜차이즈업계는 이런 2030세대 창업자들을 겨냥해 저렴한 비용으로 개설 가능한 다양한 창업 모델을 선보이거나, 젊은 세대의 신감각에 맞춘 창업 아이템들을 내놓고 있다.

국내 토종 브랜드 벨라빈스커피는 젊은 대표의 진취적인 리더쉽과 업종 타깃에 부합한 트렌디한 감각, 창업 모델의 다양화로 레드오션인 커피전문점시장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과거 커피전문점시장은 주로 자본력이 있는 40~50대 베이비부머 창업으로만 인식됐다. 이런 시장 환경 속에서 벨라빈스커피는 30대의 젊은 CEO와 직원들, 젊은 가맹점주까지 3박자가 어우러져 격 없이 소통하고 직접 뛰는 현장 운영을 하고 있다.

벨라빈스커피의 젊은 창업주들은 매장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고객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고객만족에 가장 근접한 접점을 찾는다. 또 운영 시스템이 잘 갖춰져 다른 업종보다 쉽게 운영을 할 수 있고 인건비 등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벨라빈스커피가 창업 비용이 넉넉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들을 겨냥해 런칭한 제 2브랜드 익스프레스 모델은 젊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음료가격과 창업자금이 기존 매장보다 저렴해 평수에 관계없이 벨라빈스커피 매장을 개설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기존 매장보다 평수를 줄이는 대신 창업 비용과 매장 운영비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소액 예비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창업 모델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벨라빈스커피는 전 세계 단 1%의 애호가들만이 즐기는 명품 원두 ‘코피루왁’이 함유된 명픔 커피를 3000~4000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판매, 정통 패스트리를 비롯해 도너츠, 와플, 번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접목시켜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벨라빈스커피 관계자는 “벨라빈스커피 가맹점주의 50%는 30대 초중반의 젊은 사장님들로 이분들의 젊은 감각과 열정이 벨라빈스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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