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아이돌 '보이프렌드'가 M.net의 엠픽에 출연한다.
데뷔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보이프렌드는 오늘 24일 첫 방송되는 엠픽에서 데뷔전 자켓 촬영부터 데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공개하며 무대 밖의 편안하고 일상적인 모습도 보여준다.
또한 팬클럽을 모집하여 팬미팅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엠픽은 신인아이돌 육성프로그램으로 성장가능성이 있는 신인들을 소개해 데뷔스토리를 다루는 리얼리티프로그램으로, 기존에 SS501등을 배출한 아이돌의 등용문으로 불린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Q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탭들의 전폭적인 지원속에 오는 5월 26일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p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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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4 14:18:14
수정 2011052414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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