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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조기유학 성공을 위한 십계명

입력 2011-05-24 17:19:04 수정 2011-05-24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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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가까워 오면서 해외 가을학기에 맞추려는 조기유학 희망자들이 늘고 있다.

때마침 제 6회 조기유학 박람회가 6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에 해외이민 및 조기유학 전문업체인 국제이주개발공사의 유학전문 국제에듀는 '자녀의 캐나다 조기유학 성공을 위한 십계명-이것 모르면 조기유학 실패한다'를 발표했다.

1. 조기유학의 목표를 분명히 하라.

목표 없는 배는 표류하기 마련.

해당 유학지의 각종 학습 정보를 참고하여 조기유학을 하는 이유와 목표를 분명히 정해야 한다.

2. 영어 학습 준비를 철저히 하라.

유학의 가장 큰 장애물은 영어다.

언어 습득이 빠른 어린 조기유학생이라도 예외가 아니다.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영어 학습에 공을 들여라.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영어실력이 곧바로 학업 성적만이 아니라 대학입시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유학지에서의 영어 학습엔 용기가 필요하다. 영어를 배우려는 열정과 도전의식을 가져라.

3. 교육정보에 민감하라

본인이 원하는 대학과 전공에 따라 특별히 준비해야 할 시험이나 과목이 있다.

중학생부터는 미리 정해진 목표에 따라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그에 맞춰 어떻게 공부해 나갈 것인지 민감하게 체크해 나가야 한다.

4. 재능과 부모의 경제력을 따져 학교를 선택하라.

수많은 학교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본인의 재능과 능력을 고려하여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부모의 경제력도 중요한 고려사항 중 하나다.

5. 지나치게 많은 돈은 오히려 해롭다.

조기 유학생은 매달 입금되는 돈 때문에 돈에 둔감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돈은 부모들이 피땀 흘려 번 돈임을 잊지 말고 알뜰하게 써서 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줄 필요가 있다.

부모들은 지나치게 많은 돈이 오히려 탈선을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6. 외로움을 잘 이겨내라.

조기유학생들에겐 낯선 환경과 언어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가 많다.

따라서 같은 한국인 조기유학생들끼리 어울려 스트레스를 풀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지나칠 경우 본인 의사에 관계없이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를 배우는 데도 방해가 된다.

7. 자녀를 맡아줄 검증된 사람들을 찾아라.

해외유학생들을 위한 홈스테이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호스트 가정에 대한 면밀한 검사를 거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사립학교의 경우에도 주말이나 연휴에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들을 미리 물색해 둬야 한다.

8. 현지에 적응할 시간을 가져라.

나이가 어릴수록 현지에서 부 또는 모가 함께 살면서 6개월에서 1년 정도 적응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9. 학교 문화에 빨리 적응하고 학교 규칙을 준수하라.

캐나다 학교들은 대개 학칙이 엄격하다.

술 담배를 하다 걸리거나 단순한 싸움을 벌여도 퇴학 당하는 경우가 있다.

무단결석도 엄격히 처벌하는 학교가 많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한 사소한 잘못으로도 의사 표현이 어려워 큰 징계를 받을 수 있으니 학교 문화에도 잘 적응해야 한다.

10. 부모가 가급적 자주 방문하라.

부모와 자녀가 따로 떨어져 있는 경우, 가능하면 자주 찾아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라.
너무 어린 나이의 자녀들은 부 또는 모가 조기유학 생활을 함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소연 이사는 “최근 캐나다 조기유학 관련 문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의 경우 여러 가지 조건이 여타 나라보다 좋아서 인기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는 “캐나다 조기유학을 하러 가는 경우 대부분 교육환경에 잘 적응해 아예 영주권을 신청, 고등교육을 마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며 “고교를 졸업하고 귀국하여 한국의 명문대를 원할 경우 국제학부 글로벌 리더 전형으로 입학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국제이주개발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학 예정지의 이민법과 유학 동향에 대해 풍부한 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 컨설턴트들의 공개 강의 및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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