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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 발간

입력 2011-05-25 12:59:34 수정 2011-05-25 13: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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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어 출산권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이러한 변화 양상에 주목해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저출산 시대 임신․출산․육아 문화를 반영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대한 보고서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를 발간했다.

이 조사는 2009년 출생한 김아리찬을 대상으로 그 엄마인 박성연씨가 직접 조사자와 조사대상자가 돼 스스로 임신 과정부터 탄생, 출산, 1년여의 육아과정에 대해 일기 쓰듯이 성장과정에 초점을 맞춰 상세하게 진행했다.

조사 방법은 다양한 유형의 제보자를 섭외해 현대의 임신․출산․육아 과정 양상의 여러 방면에서 했다.

1인 조사에 따른 결과의 왜곡을 막고자 스스로 카페운영자가 돼 인터넷 카페 '2009년 둥이가 함께 쓰는 육아일기(cafe.naver.com/2009babydiary)를 개설, 활용했다.

이를 통해 영아를 키우는 엄마들이 외출과 손님맞이가 쉽지 않다는 단점을 극복하고 여러 사례를 수집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육아용품과 1년간 소요된 육아비용도 파악했으며, 총 553점의 육아 살림살이와 18,185,325원이 들었다.

민속박물관측은 "이 조사보고서는 저출산 시대의 새로운 임신․출산․육아 문화 읽기에 대한 반영이다. 앞으로도 우리 관에서는 다양한 주제별 민속조사 실시를 통해 우리시대 문화읽기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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