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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일식당 미카도 데판야키 스페셜

입력 2011-05-25 13:31:34 수정 2011052513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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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는 오는 6월30일까지 데판야키 스테이션에서 특선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데판야키 요리는 주방장이 불판에서 즉석조리 후 제공하는 요리로, 신선함은 물론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카도 주방장이 마련한 특선 코스요리는 생선회, 모듬야채구이, 활 바닷가재와 활 전복구이, 생선구이, 멍게초회 등 10코스로 구성된 ‘야마’, 왕새우와 관자구이, 생선구이 등 9코스를 즐길 수 있는 ‘우미’, 감자와 베이컨을 곁들인 두부 버터구이가 포함된 7코스의 ‘야사이’ 등 세 종류로 마련된다.

또한, 데판야키 스테이션에서 코스 요리를 주문할 경우 주방장이 특별히 마련한 US 갈비 데리야키를 무료로 제공된다.

예약: 02)6282-6751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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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5 13:31:34 수정 2011052513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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