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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학교 앞 안심 먹을거리 위해 나선다

입력 2011-05-25 14:36:24 수정 2011052514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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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제품의 섭취와 학교 앞 저가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나섰다.

최근 한 공중파 방송 소비자프로그램에서는 저가 유사 콜팝치킨, 불량식품들이 어린이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BHC 치킨은 저가 유사 제품에 노출된 어린이와 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BHC 치킨 해바라기 블로거들을 자체 모니터링 단으로 운영, 자사 제품 ‘콜팝치킨’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BHC 치킨 관계자는 “BHC 치킨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을거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 발생을 근절하고 건전한 학교 앞 간식 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 콜팝치킨’은 팝콘 크기 정도의 순살 치킨을 컵 한 개에 담아 콜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철저한 위생관리 하에 생산한 닭 가슴살과 고 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해 특허 등록된 안전 간식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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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5 14:36:24 수정 2011052514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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