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공간은 English Monster와 함께 ‘손바닥 영어자석카드 풀세트’를 출시했다.

이는 기존의 자석교구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신나는 영어 양면(476면) 자석놀이 교구이다.

우리 아이들이 넘어야 할 첫 번째 영어 관문인 알파벳부터 뼈대문장, 회화패턴까지 단계별 신나는 영어 놀이로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술술 말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자석칠판 위에 자유롭게 붙였다 떼었다, 썼다 지웠다 하면서 CD로 원어민 발음을 듣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어디서나 잘 붙고 튼튼한 자력이 뛰어난 신소재 자석을 사용해 반영구적이며, 신나는 학습놀이로 영어 첫걸음부터 능숙한 회화패턴까지 확장가능하다.

손바닥 영어자석카드 풀세트는 245종으로 구성됐으며 알파벳&단어, 뼈대문장, 회화패턴 자석카드, 교재세트 등으로 나눠 별도 구매 또한 가능하다.

한편 손바닥공간은 ‘한손에 착! 머리에 쏙!’을 슬로건으로 잡고, 자기주도적 학습, 장기기억 효과, 집중력 강화라는 특 장점을 내세운 테이크아웃 학습카드, 은파윈쓰리의 핫 브랜드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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