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마시는 천연원료 비타민C ‘브이푸드 비타민위크’를 판매한다.
‘브이푸드 비타민위크’는 마시는 비타민C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아세로라추출물, 블루베리농축액, 라즈베리농축액 등 천연원료만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또한, 공장 생산단계 이후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모든 과정이 냉장유통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야쿠르트 HF부문 채승범 부문장은 “‘브이푸드 비타민위크’는 하루 한 병으로 일일 비타민C 섭취 권장량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천연원료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고품질의 신선한 제품으로 보답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브이푸드 비타민위크’는 20ml 앰플 5개가 기본구성(5일 섭취분)이며, 가격은 만원이다. 야쿠르트아줌마를 통해 구입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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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6 16:23:18
수정 2011052616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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