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소비자들의 큰 관심에 힘입어, 가정의 달 한정메뉴로 선보인 ‘몽땅 4랑해’를 상시 판매하는 한편, 배달 주문 할인 프로모션을 연장하기로 했다.

‘몽땅 4랑해’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출시된 한정 메뉴로, 미스터피자의 최고 인기메뉴 4가지를 한판에 맛볼 수 있어 각기 다른 입맛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메뉴다.

지난 5월 25일을 마지막으로 판매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소비자들의 큰 호응과 니즈에 따라 상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25,500원, 라지 사이즈 33,500원.

이에 미스터피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몽땅 4랑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달 주문고객 대상 25% 할인 프로모션도 연장한다.

할인혜택은 기존보다 12일 늘어난 6월 6일까지 받을 수 있으며,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한 배달 주문 시에 적용된다.

단, 내점 또는 스마트폰을 통한 주문은 해당되지 않으며, 타 쿠폰 및 제휴 할인 등 중복 혜택은 불가하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정 출시됐던 ‘몽땅 4랑해’가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미스터피자의 새 메뉴로 자리 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주문 및 문의: 1577-0077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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