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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 休 테크놀로지로 풀어요

입력 2011-05-26 11:51:42 수정 2011-05-26 1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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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찾아 온 더위에 기력을 잃고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올해는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변화하면서 갑자기 날씨가 더워지고 비가 잦아지는 등 기후가 급격히 변화해 피로를 가중시킨다.

이에 가정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休(휴) 테크놀로지’ 가전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거실에서 TV와 함께 하는 시간은 빼 놓을 수 없는 달콤한 휴식 시간이다.

휴식 시간을 좀 더 유익하게 보내고 싶다면 최근 출시 붐을 이루는 스마트TV를 활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원하는 콘텐츠를 편리하게 다시 시청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어플리케이션까지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TV를 선택해 보자.

LG전자의 인피니아 스마트TV(LW5700)는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탑재해 거실에서의 휴식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국내 출시된 제품 중 유일하게 ‘KBO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 최근 1개월 간 열린 야구 경기 재시청 서비스를 제공해 스포츠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엠넷의 뮤직비디오, 공연 클립도 3천 여 편 이상 볼 수 있다.

또 ‘KBS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 60개 가량의 KBS 최신 프로를 언제든 다시 볼 수 있게 했다.

‘스마트쉐어(DLNA서비스)’ 기능을 이용하면 거실을 영화관으로 만드는 것도 간단하다.

스마트폰이나 PC에 저장된 동영상, 영화를 TV와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어, 메뉴를 클릭하기만 하면 대형 스크린에서 생동감 있는 영상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인체의 움직임을 인식해 작동하는 ‘매직 모션 리모콘’을 탑재, 리모콘을 손에 쥐고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동작만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차별화했다.


주방 일 중에서도 음식물 처리 문제는 집 안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방해하는 주범이다.

싱크대에 삽입해 한층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음식물 처리기도 등장해 주방 일의 편의를 더해주고 있다.

웅진코웨이의 싱크대 삽입형 음식물처리기(WMS-01)는 싱크대 배수구와 기기가 직접 연결돼 음식물을 따로 모아 버리는 불편을 없앤 제품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 10분의 1까지 감량시켜 주고 뼈 종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음식물을 분쇄건조 할 수 있어 가사일이 한층 편해진다.

싱크대 삽입형이기 때문에 음식물 처리에서 발생하는 악취도 하수관으로 배출이 가능해, 악취 문제가 원천적으로 해결된다. 또 음식물 처리 결과물 또한 방충 카트리지를 통해 커피가루 형태로 배출시켜 청결하다.


수면시간은 가장 중요한 휴식 시간이다.

침구류는 부피가 커 자주 세탁하기 쉽지 않은데, 침구를 일일이 빨고 삶는 대신 침구살균청소기로 간편하게 관리하면 훨씬 편리하다.

한경희생활과학의 ‘고온 살균 청소기 침구 킬러’는 1분에 3600회 작동하는 ‘두드림 기능’이 특징적인 제품이다.

겨우 내 침구 류에 쌓여 있던 먼지를 말끔히 털어주는 것은 물론,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카펫까지 청소할 수 있어 유용하다.

‘진동 청소 기능’을 활용하면 집먼지 진드기, 미세 먼지를 제거할 수 있으며 ‘인텔리전스 히팅 시스템’ 작동 시 기기의 온도가 섬유 제품의 살균 및 살충에 가장 적합한 온도인 120도까지 상승해 열로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


비데는 위생적일 뿐 아니라 화장실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대표적인 휴 테크놀로지 제품이다.

특히 최근에는 인체 감지 센서를 탑재하고 첨단 디지털 기술을 더한 비데 일체형 스마트도기가 나와 주목을 끈다.

욕실 토털 브랜드 대림바스는 손을 대지 않아도 스스로 인체를 감지해 커버를 열고 닫는 ‘스마트렛 프레스티지(SMARTLET Prestige)’를 출시했다.

센서가 사람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 커버를 열고 닫는 불편이 없을 뿐 아니라 자동 물내림 기능도 작동돼 더욱 편리하다.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점도 눈에 띈다. 인텔리전트 무선 리모콘인 ‘DMB BATH PAD’를 이용해 욕실에서도 TV를 시청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영화나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이태권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HE마케팅팀 상무는 “최근 가정에서의 휴식의 가치가 강조되면서 이에 대한 니즈(needs)를 공략한 제품이 선호 받는 추세”라며 “글로벌 가전 강자인 자사는 첨단 기술과 소비자가 진정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접목시킨 휴(休) 테크놀로지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해 편의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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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6 11:51:42 수정 2011-05-26 1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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