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잇츠스킨은 최근 10만개 돌파를 앞둔 ‘달팽이 크림’ 론칭 2주년을 기념해, 피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달팽이 크림’의 바코드 2매를 매장으로 가져오면 달팽이 마스크시트(5매입) 정품을 제공한다.

또한 ‘달팽이 크림’을 다 사용한 후, 가까운 잇츠스킨 매장으로 공병을 가져가기만 해도 달팽이크림 4종 키트가 제공된다.

매장 방문 후 잇츠스킨 멤버십 회원에 가입하면 데스까르고 스킨·로션·크림(달팽이 크림)·비비 4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오는 31일까지 ‘달팽이 크림’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사지 제품인 씨큘레 리프트 데스까르고 정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제품은 주름 개선 및 미백 이중기능성 제품으로 적당량을 취해 얼굴 전체를 이마, 눈, 입가, 볼 순서대로 마사지 해주며 흡수시켜주면 된다.

잇츠스킨 홍보팀장은 “달팽이 크림을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달팽이 크림 매니아를 위해 혜택을 피드백 할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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