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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패션 홍보대사 신애라, 딸 리카와 깜짝 상봉

입력 2011-05-27 11:53:12 수정 2011-05-27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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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어린이 후원 기구 한국컴패션의 홍보대사 신애라가 마음으로 양육하는 딸 리카와 만났다.

한국컴패션은 5월 28일 KBS 1TV에서 방영 예정인 ‘가정의 달 특집-우리는 가족입니다’를 통해 1:1 어린이 결연 후원자를 모집한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프로그램은 도움이 필요한 빈곤 아동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기존 후원자들이 경험한 ‘가족이 되어 나누는 조건 없는 사랑의 가치와 행복’을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5월 25일 진행된 녹화에서 가수 엄정화는 영상을 통해, “내가 결혼할 때 화동이 되어 주겠다는 아프리카 가나의 어린 동생 편지를 받고,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구나 느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배우 엄지원은 “7명의 후원어린이 사진을 늘 소지하고, 그들의 꿈을 함께 꾸며 훗날 그 나라의 훌륭한 리더로 자라기를 기도한다”며, “내 가족이 되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아이들에게 전했다.


이날 녹화의 하이라이트는 한국컴패션의 홍보대사 신애라와 그녀가 2005년부터 7년째 양육해온 필리핀의 리카(14)의 깜짝 상봉.

신애라는 무대 위에 나타난 리카를 보고 연신 감격의 눈물을 흘렸으며, 마침내 엄마의 나라에 온 리카는 ‘엄마와 함께 있으면 천국을 느껴요’라는 내용의 노래를 직접 불러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 신애라 엄마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묻는 질문에 ‘하루 종일 함께 있는 것’이라고 답해, 객석을 가득 채운 후원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28일 5시 35분부터 85분간, 전국공통 1577-8732로 어린이 결연신청 및 상담문의를 할 수 있다.

한편, 컴패션은 후원자가 전 세계 26개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과 1:1로 결연을 맺어, 매달 4만 5천 원씩 기부하는 양육비로 아이들을 성인이 될 때까지 키우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0년 안팎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후원자와 어린이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사랑을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게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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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7 11:53:12 수정 2011-05-27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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