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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하락에도 불구, 유아용품 수입 해마다 늘었다.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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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하락에도 불구, 유아용품 수입 해마다 늘었다.

입력 2011-05-27 17:30:42 수정 2011-05-27 17: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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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아용품 수입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사상 최초로 수입 금액이 2억불을 돌파하는 등 전년대비 46%나 급성장 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년 간 주요 유아용품 수입 동향을 살펴보면
기저귀는 지난해 5천5백만불을 어치가 수입돼 연평균 48.3%가 증가했고 kg당 평균 단가는 2000년 4.1$/㎏ →('05) 3.5$/㎏ →('09) 5.3$/㎏→('10)5.9$/㎏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7년 엔화가치 하락 이후 일본산 기저귀 수요가 급증한 후 가파른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유아용 의류는 지난해 5천1백만불 어치가 수입돼 연평균증가율 17.9%을 보였다.

유아용 수입의류의 국가별 비율은 중국 61.5% 미국 15.1% 였다. 최근 미국산 수입의류의 상승세가 뚜렷해 전년대비 464.7%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모차는 3천9백만불이 어치가 수입됐고 이 중 중국산 유모차의 비율이 74.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만 중국산 유모차의 비중이 높게 나타난 이유는 대부분의 유모차 회사가 OEM방식으로 생산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산은 9.6%를 차지했다.

분유는 지난해 3천6백만불이 수입됐다.

연평균 증가율을 27.6%를 기록했다. 2008년 멜라민파동과, 그 이전 사카자키균 검출 등의 분유 안전성 사건 이후 고급 수입 분유 수입이 늘어났다. 작년도 국가별 수입 분유 비중은 호주산 분유가 43.5%, 뉴질랜드산 분유가 35%를 차지했다.

관세청은 인지도 높은 해외 유명브랜드 유아용품 수입이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유아용품 고급화는 출산율 저하와 맞물려 지속될 전망이이다.

다만, 방사능 유출 우려가 해소되지 않는 한 일본産 유아용품수입 감소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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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7 17:30:42 수정 2011-05-27 17: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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