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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길병원 암센터, 지역맞춤형 암관리사업 시동

입력 2011-05-28 11:15:29 수정 2011-05-28 1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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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는 25일 응급의료센터 합동강의실에서 보건소 암관리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1년 암관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길병원 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부 관계자등을 비롯한 인천시 및 10개 군ㆍ구 보건소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국립암센터 암정책지원과 박종혁 과장이 국가암관리사업 전반적인 요소와 함께 암의 원인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박 과장은 “대부분의 암이 흡연 30%, 음식30%, 감염 18%, 기타(유전, 음주, 환경 등) 32%에 의해 발생하고 있어 암을 이기는 가장 좋은 습관은 금연과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천의대 임정수 예방의학과 교수(인천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부장)가 우리나라와 인천지역 암발생 추이 통계 비교를 통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2007년부터 지역암센터 사업을 해오고 있는 전남지역암센터 권순석 암관리사업부장은 지역암센터의 역할과 암예방을 위한 보건소와의 연계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했다. 길병원 황인철 완화의료팀장은 완화의료 및 암성통증조절에 대한 강의로 유익한 시간을 만들었다.

길병원 암센터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 지정 인천지역암센터로 선정됐다. 인천지역암센터는 서해 도서를 비롯해 인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한 밀착형 암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에 있는 병원이 아닌 지역암센터에서 암 예방에서부터 치료, 재가암환자 관리 및 독립된 완화의료병동 운영으로 토털 케어를 실시할 수 있는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지역 보건소 담당자들이 한데 모여 인천지역 암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건소 연계 사업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소 담당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암환자 관리의 제도적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하며 향후 지역암센터를 중심으로 암관리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인천지역암센터는 향후 지역 내 보건의료 관련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만남을 갖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암검진 수검율 높이고, 암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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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8 11:15:29 수정 2011-05-28 1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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