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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미만 신차급 중고차, '요즘 제일 싸네?'

입력 2011-05-30 09:12:20 수정 2011-05-30 11: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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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고차 구입수요가 정체하면서 감가속도가 급 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1년 내외의 신차급 중고차는 판매가 지연되면서 가격 손해를 보느니 당장 1~2백만원을 낮춰서라도 빠른 처분을 하고자 하는 판매자가 많다.

중고차 카즈에서 진행중인 ‘2010~2011 신차급 할인전’을 보면 1년 미만의 차량들이 2009년식 중고차시세와 비슷하거나 더 낮은 가격에 판매를 희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0년식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쉐보레 스파크)는 2009년식보다 20만원 더 저렴한 9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본격 성수기인 여름을 앞두고 있는 SUV도 예외는 아니다. 2010년식 ‘싼타페’와 ‘쏘렌토R’가 각각 2,450만원, 2,530만원에 판매되며 2009년식 평균시세보다 300만원 가량 저렴한 상황.

올해 출시된 따끈따끈한 2011년식 차량도 마찬가지다. 출고된 지 10일도 채 되지 않은 일명 임시번호판급 ‘뉴SM5’는 신차보다 100만원 가량 저렴한 2,450만원에, 뉴SM3 신형은 1,540만원에 올라와 있다. SM3는 2009년식과 비교했을 때 100만원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는 수준이다. 올 3월 출시된 쌍용 ‘코란도C’의 판매자도 신차대비 135만원 저렴하게 내놓았다.

실제 풀체인지 신형 출시 등으로 인해 판매시기를 놓친 ‘그랜저TG 더 럭셔리’의 경우 1년 만에 신차가격대비 몸값이 22% 떨어져 2천만원대 중반에 구입할 수 있다.

카즈 손원영 판매담당은 “신차대비 최대 25%까지 감가가 이루어지는 1년 내외의 중고차들은 시장현황에 가장 크게 반응하기 때문에, 당장의 판매마진을 줄이더라도 빠른 순환을 위해 가격을 인하하는 추세다. 신차구입을 예정했던 운전자라면 성수기가 다가오기 전 최저가를 기록한 현재가 구입의 적기” 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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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30 09:12:20 수정 2011-05-30 11: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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