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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뽀통령 뽀로로, 3D로 에버랜드 상륙

입력 2011-05-30 11:06:26 수정 2011-05-30 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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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00여 곳에 수출돼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뽀로로가 에버랜드에 상륙했다.

에버랜드는 6월 4일부터 뽀로로를 극장판 3D 영화와 공연으로 꾸민‘뽀로로 3D 어드벤처’를 오픈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뽀로로라는 인기 캐릭터와 에버랜드의 공연 노하우가 결합해 3D 영화, 프리쇼(Pre-Show), 캐릭터 공연 등 새로운 개념의 '멀티 3D 퍼포먼스'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靈感)을 선사할 계획이다.

‘뽀로로 3D 어드벤처’는 TV 방송과 전혀 다른 새로운 스토리로 3D 영화 특성에 맞춰 보다 빠른 전개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음악 역시 새로운 스타일로 새로 작곡됐다.

또한 기존의 TV용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오지 않는 '사이먼 박사'[에디(뽀로로 친구인 여우 캐릭터)의 슈퍼썰매 연구를 돕는 과학자]라는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해 색다른 흥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3D 영화는 11분간 상영되며, 3D 영화에서만 즐길 수 있는 키모멘트(Key-Moment:눈 앞으로 물체가 튀어 나오는 등 입체감이 극대화된 장면)가 십여 회 나와 관객들은 지금까지 TV에서만 보던 것과는 전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뽀로로 3D 어드벤처’의 오픈으로 1996년부터 개봉 영화와 다양한 문화 공연을 치러 오던 빅토리아 극장도 뽀로로의 이미지에 맞게 전격 탈바꿈한다.

외관부터 뽀로로가 사는 곳인 '뽀롱뽀롱 숲'으로 꾸며졌으며 극장 로비는 에디(여우 캐릭터)의 비밀 연구실로 바뀌어 프리쇼가 펼쳐지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극장 내부에도 출입구, 무대, 객석 의자에 캐릭터 이미지가 삽입됐고 색감도 파스텔톤으로 꾸며져 전체 분위기가 뽀로로 동산으로 연출됐다.

어린이들의 작은 키를 고려해 기존 좌석의 절반 수준인 460석으로 줄여 시야를 넓혔으며, 현장에서 제공되는 3D용 안경은 성인용과 소인용으로 따로 구비해 최적의 시청환경을 마련했다.

한편, 「뽀로로 3D 어드벤처」는 자유이용권만 있으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미취학 연간회원 어린이가 평일 관람할 경우에는 뽀로로 캐릭터 상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6월 한 달 간 베이비회원(만 35개월 이하) 가입 어린이에게도 뽀로로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
에버랜드는 「뽀로로 3D 어드벤처」오픈을 맞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엄마와 함께 뽀로로 모험'이란 자유이용권 특별 패키지는 성인이 미취학 어린이를 동반할 경우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쿠폰 출력을 해오면 자유이용권을(소인1+대인1) 4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구입 시 캐리비안 베이를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미들 시즌 우대권(6/4~6/27, 9/1~10/3 사용) 2매도 선물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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