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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식료품 구매보다 ‘스마트한 냉장고 관리’부터

입력 2011-05-31 13:31:57 수정 2011-06-01 13: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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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먼지, 농약, 방사능 등 환경오염으로 인해 먹거리 관리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가족 건강을 위해 먹거리에 민감한 똑똑한 주부들 사이에서는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먹기에 안전한 음식인지 가족 건강에 부족한 영양소는 없는지 꼼꼼히 알아보고 챙기는 것이 트렌드다.

그러나 시간과 노력을 들여 꼼꼼히 알아보고 구매한 먹거리가 정작 잘못된 냉장고 관리로 인해 쉽게 오염된다는 점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냉장고를 더욱 애용하기 시작하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제대로 보관하는 올바른 냉장고 관리 노하우가 필요하다.

김용남 삼성전자 마케팅팀 차장은 “음식을 깐깐히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까다롭게 구매한 식재료를 올바르게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도 늘어나고 있다”며 “냉장고에서는 주부의 마음을 이해한 수납, 냄새가 뒤섞이지 않는 냉각방식, 습도조절 등 가족건강의 기본 기능을 제대로 구현해내는 것이 매출신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냉장고, 채우기 전에 깔끔한 청소부터

냉장고 안에 상한 음식이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 버리도록 한다.

상한 음식을 신선한 음식과 함께 보관할 경우 상한 음식의 세균이 신선한 음식으로 전이되므로 자주 음식의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냉장고 청소 시에는 뜨거운 물에 적신 행주에 주방세제를 묻혀 냉장고 안을 닦아주고 물과 식초를 1:1로 섞은 희석액을 만들어 마른 행주로 닦아내면 효과적이다.

식초물이 건조 되면서 곰팡이 또는 세균들이 살균되어 냉장고 냄새와 청소까지 한 번에 된다.
또한 소주와 식소다, 친환경주방세제를 섞어 청소해도 좋다.

청소 주기는 최소 한 달에 한 번 이상이 적절하다.

▲ 엉성한 수납은 세균 번식의 시작

음식을 냉장고 깊숙이 두거나 불투명한 용기나 봉지에 보관하면 눈에 띄지 않아 상할 때까지 냉장고에 방치해두기 쉽다.

신선한 음식에 세균이 전이되지 않도록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할 때에는 투명한 용기와 투명한 비닐을 사용해 내용물이 보이도록 해 찾기 쉽도록 보관하는 것이 현명하다.

쉽게 상하거나 자주 먹는 음식은 냉장고 깊숙이 넣기보다 가까이 두고 깊숙이 넣는 음식에는 라벨을 붙여 쉽게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둔다.

또한 가드, 홈바, 냉동실 선반 등 자주 쓰는 공간에는 30% 정도의 여유 공간을 두어야 수납에 융통성이 생긴다.

자주 쓰는 공간 수납에 욕심이 있다면 대용량 냉장고를 구매하는 것도 편리하다.

냉동실 가드에 보통 국수나 가루봉지만 들어가지만 마늘, 고춧가루도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넓은지 꼼꼼히 체크해볼 것.

홈바에도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소스병과 음료수병을 많이 넣을 수 있는지 놓치지 말고 살펴보아야 한다.

겉에 표기된 용량과 실제 수납공간이 비례하지 않으므로 냉장고 케이스의 두께, 냉장고 가드, 선반 수납 공간을 실제 눈으로 확인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인테리어 전문가 심희진 씨는 “대용량의 홈바에 많은 양의 큰 물병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고 냉장실의 가드에는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소스류를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삼성지펠 그랑데스타일 840은 다양한 제품을 반듯하게 보관할 수 있어 냉장고 안은 훨씬 깔끔해지고 문을 열 때마다 살림을 한결 잘하게 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 음식 냄새가 뒤섞이지 않도록 관리는 필수

냉장고 안 반찬 냄새와 김치 냄새는 골칫거리.

깔끔한 청소 및 수납 이후에는 냉장고 안 냄새 방지를 위해 탈취제나 녹차, 원두찌꺼기를 넣어두면 안심할 수 있다.

녹차에는 프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는데, 바로 이것이 냄새를 없애주는 물질이다.
우려내고 남은 녹차 잎의 찌꺼기나 녹차 티백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냉장고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최근 출시되는 냉장고에는 냄새 섞임과 세균번식을 억제하기 위해 과학적인 설계와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한 대의 냉장고가 한 대의 냉각기를 사용하지는 않는지 꼼꼼히 따져볼 것.

냉동실과 냉장실의 냉각기가 각각 따로 설치되어 있는 냉장고는 냉각기 한 대를 사용해 냄새가 뒤섞이는 일을 방지해준다.

또한 냄새를 빨아들이는 환기구나 필터보다 세균을 아예 없애주는 ‘제균 기능’이 있는 냉장고가 관리가 쉽다.

제균 기능은 냉장고 내 부유균이나 부착균까지 멸균해 음식물을 보호해주고 음식물 냄새가 퍼지는 것도 방지해준다.


한편, 2011년형 삼성 지펠 그랑데스타일 840은 주부들이 냉장고에 새로운 물건을 넣을 때마다 기존 것들을 빼거나 버리는 수고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와 최고급 진공 단열재를 적용했다.

700ℓ대 냉장고보다 외부 크기는 더 줄이면서 841ℓ의 넓은 수납공간을 확보, 내부 용적률을 세계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실제로, 그랑데 가드에는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소스병을 10종류 더 보관하고 그랑데 홈바에는 2ℓ 물병을 2줄까지 보관 가능할 정도로 내부 수납공간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이는 일반 850ℓ대 냉장고 대비로도 355ml 맥주캔 86개를 더 보관할 수 있는 실수납공간이 대폭 넓어진 것.

또한 냉동실 선반은 최근 식재료를 한 번에 다량 구매하고 보관하는 소비자 소비 트렌드를 반영, 과일박스, 굴비박스 등 큰 박스 용기의 통째 수납이 가능한 공간으로 물건을 비스듬히 넣지 않을 수 있게 했다.

또, 냉장실과 냉동실 각각에 냉각기를 채용한 2개의 독립 냉각을 통해 더욱 신선하고 촉촉하게 음식물을 보관하고 냄새 뒤섞임을 방지한다.

11개의 센서를 적용해 냉장고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주는 'New 스마트 에코 시스템'이 작동, 음식물의 신선함을 극대화한다.

냉장고 세균번식과 전이를 걱정하는 주부들을 위해 세계최초 SPi(Samsung Super Plasma ion)2 기술을 적용한 프레쉬 닥터 기능을 적용했다.

냉장고 안 공기를 흡입해 냉장고 내 부유균을 살균하고 플라즈마 이온 방출로 냉장고 내 보이지 않는 부착균까지 살균해 세척, 건조 필요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강력한 탈취 기능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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