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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아, 한번 마시면 폭주 "내 주량은 위스키 20잔"

입력 2011-06-01 11:02:49 수정 201106011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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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아가 자신의 주량을 깜짝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MC 강호동ㆍ이승기) 녹화에 참여한 이영아는 "맥주는 배불러서 안마시고 소주는 한 병 정도밖에 마시지 않지만 위스키는 20잔 정도 마신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영아는 "술버릇 때문에 술을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한번 마시면 폭주하는 스타일이다"고 음주 스타일을 털어놨다.

이에 출연자 중 유일하게 신동만이 이영아의 술버릇에 공감,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이영아 외에도 김희철, 이광기, 강민경, 김진우, 수지, 권민중, 레인보우 고우리, 크리스티나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나혜린 기자 (n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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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01 11:02:49 수정 201106011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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