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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뉴질랜드 청정 식재료로 13종 메뉴 선보여

입력 2011-06-01 16:11:16 수정 20110601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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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시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는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과 함께 ‘뉴질랜드 그린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보노보노는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뉴질랜드 그린 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피시앤칩스(Fish and Chips), 쇠고기 철판구이, 닭고기키위샐러드 등 뉴질랜드의 청정 식재료를 활용한 13종 요리를 선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결제하는 매장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지급하며, 추첨된 1등은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이 후원하는 왕복 2인 항공권(1명), 2등은 보노보노 플러스 4인 식사권(20명), 자니로켓 4인 시식권(5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보노보노 측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자연산 광어축제를 비롯해 농어, 청어, 연어알, 샥스핀 등 제철 생선, 해산물, 보양식 식재료를 활용한 30여종의 여름 신 메뉴를 론칭하고, 고객의 입맛을 유혹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노보노는 뉴질랜드 와인의 대명사로 불리는 클라우디 베이(Cloudy Bay), 빌라 마리아(Villa Maria), 토후(TOHU) 등 고급 와인 3종을 시중가 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한다.

보노보노 이천수 팀장은 “보노보노는 국내매입과 해외소싱사업 등 식품유통사업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보노보노만의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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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01 16:11:16 수정 20110601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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