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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대형 전자동 세탁기’ 미 시장 진출

입력 2011-06-02 09:08:08 수정 2011-06-02 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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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kg에 가까운 초대용량 버블 전자동 세탁기와 건조기를 미국에 출시하며 드럼 세탁기에 이어 전자동 세탁기 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미국 세탁기 시장에서 판매되는 세탁기 중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전자동 세탁기 시장은 드럼보다 경쟁이 한 층 치열한 시장이다.

삼성전자는 특화된 기능의 전자동 세탁기와 건조기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 전자동 세탁기는 많은 양의 빨래를 자주하는 대가족 위주의 미국 소비자들을 고려해 타월 33장을 한 번에 빨 수 있는 미국 시장 내 최대 용량(5.4 cu.ft)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에 삼성의 드럼 세탁기에만 채용되었던 버블 세탁 기능(PowerFoamTM)을 채용해 세탁력을 강화했고 빠르고 깨끗하게 세탁하면서도 잔류세제가 옷에 남지 않아 옷을 오랫동안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다.

고효율 친환경 설계를 통한 에너지스타 취득으로 전기료를 대폭 절감했다.


함께 출시한 건조기는 스팀을 이용해 구김을 줄여 줘 울과 같은 섬세한 의류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홍창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드럼세탁기는 볼밸런스 기술로 저진동을 실현, 미국 목조건물에 설치하기 적합해 소비자들의 입 소문을 타고 단기간에 급성장했다"며 "드럼세탁기의 성공과 같이 혁신적인 전자동 세탁기와 건조기로 미국 소비자를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미국과 캐나다를 대상으로 6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출고가는 $999~$1천199 선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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