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홍차음료 ‘실론티’의 500ml 페트 2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한 여름 밤의 꿈 실론티 요트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신제품 ‘실론티 500ml 페트’는 천연 홍차엽 추출액을 사용해 맑은 황금색을 띄며, 집에서 우려 마시는 듯 고급홍차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500ml 페트의 충분한 양은 차를 물처럼 즐기는 소비자들이 언제나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실론티 브랜드 로열티 강화를 위해 ‘한 여름 밤의 꿈 실론티 요트 페스티발’을 6월 30일까지 한 달 간 실시한다.

페스티발 참가는 실론티 제품과 함께 찍은 사진과 여름 밤 꿈꾸던 로망에 대한 메시지를 모바일(#00005 무료문자) 전송하거나 브랜드사이트(www.ceylonteaevent.com)에 올리면 된다.
당첨자 발표를 통해 1등(20명)은 7월 16일 동반자 1명과 ‘실론티 요트 페스티발’에 초대받는다,

페스티발에 초대받은 이들은 집부터 선착장까지 리무진 픽업서비스를 제공받고, 요트 세일링 교육과 함께 고급 럭셔리 요트를 타고 즐기는 한강 밤섬 투어, 서울마리나클럽 선착장에서의 식사와 재즈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그 외 2등(7명)에게는 60만원상당의 골든듀 메이로즈 펜던트가 주어지며, 매주 5천 명씩 25,000명에게는 편의점에서 교환 가능한 ‘실론티 제품 모바일쿠폰’을 5주간 증정한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실론티의 아이덴티티인 ‘꿈’과 ‘범선’을 테마로, 핵심 타깃인 20~30대 고객들이 꿈꿔온 요트 페스티발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로 실론티 브랜드 로열티 구축과 판매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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