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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빅뱅 대성 교통사고 관련 공식 입장 표명

입력 2011-06-02 15:43:13 수정 2011-06-02 15: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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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사장이 빅뱅 대성의 교통 사망 사고와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양현석 사장은 2일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가장 먼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의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양현석 사장은 "평소에도 주변의 나쁜 상황을 늘 자신의 탓으로 돌리려 하는 대성이의 성격을 잘 알고 있던 지라 사고 후 대성이의 상태가 많이 걱정되었는데 예상대로 대성이는 가족들과의 면담조차 거부한 채 혼자 방안에 머물며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욱 안타까운 것은 대성이의 경우 지난 2009년 매니저가 몰던 차량 운전석 옆자리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 대형 교통사고를 경험한 적이 있는지라 아직 그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황 속에서 또 다시 충격적인 사고를 겪게 되었다는 점입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어쩌면 앞으로도…대성 이에게는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빨리 정확한 사건조사를 통해 대성이가 짊어진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내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라고 걱정을 나타냈다.

한편, 대성은 지난 31일 새벽 서울 양화대교 남단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길에 쓰러져있던 오토바이 운전자, 정차 중이던 택시와 연달아 추돌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경찰은 부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나혜린 기자 (n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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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02 15:43:13 수정 2011-06-02 15: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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